[ Original Message ]
정말 영롱하네요.
사실 랩다이아 사려다가 모이사나이트를
거쳐 큐몬드까지 내려온 건데 가격도 저렴하고 만족스럽습니다.
감정서가 있어서 더 믿음이 가구요.
매일 매일 잘 하고 다니겠습니다.
그런데 클러치가 좀 빡빡한데 원래 이런 건가요?
혹시 일직선으로 당겨 빼는 게 아니라 돌려서 빼는 건지 궁금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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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^^
리뷰 감사드립니다.
클러치의 경우 처음에 약간 퍽퍽하게
드리는 이유는 금은 유연성이 있어
오래 사용하시다 보면 느슨해질 수 있어
타이트하게 드리고 있습니다.
살살 돌려서 빼시면 됩니다.
반복적으로 오래 사용하시다
보면 적당한 조임으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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